축일 : 11월 20일
시성 : 1198년, 교황 인노첸시오 3세(Innocentius III)
성인 개요
탄생 : 약 1127년, 프랑스 발루아 지방
사망 : 1212년, 프랑스 세르푸아 숲 근처 수도원
활동 지역 : 프랑스 발루아, 세르푸아 숲
시대 배경 : 중세 교회 수도회 확장과 자선 사도직의 발전기
수호 : 포로·억류자, 자선 단체, 트리니타리오회
상징 : 삼위일체 십자(적·청 십자, 트리니타리오회의 표지), 쇠사슬(포로 구속과 해방 사명), 은수자의 지팡이·숲(은수 생활과 관상 기도)
성인의 삶과 신앙
[주요 활동]
• 프랑스 발루아 지방 출신으로 젊은 시절부터 숲속에서 은수 생활과 관상 기도에 전념함
• 성 요한 드 마타와 함께 삼위일체 수도회(트리니타리오회)를 공동 창설함
• 이슬람권에 억류된 그리스도인 포로들의 구속과 석방을 수도회의 핵심 사명으로 확립함
• 가난과 순명, 자선을 통해 자비의 삼위일체 신비를 삶으로 증언함
• 교회 안에서 자선과 해방 사명을 실천한 수도회 창설자로 공경됨
[성인 해설]
• 성 펠릭스 드 발루아는 관상과 자선을 결합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한 수도회 창설자의 모범이다.
• 그의 삶은 은수 생활 속 깊은 기도와 함께 포로로 억류된 이들의 해방을 위한 실천적 사랑을 통해, 관상이 세상 안에서 자비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.
• 교회는 그를 통해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의 자유와 구원을 위한 자선 활동으로 드러날 수 있음을 기억하며, 고통받는 이들을 해방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증언한 영적 지도자로 공경한다.